AI에서 상호호환성, 개방형 connectivity 가 갖는 의미

JayLee Roadmap Leave a Comment

상기, 대표이미지의 익살처럼, Amazon이 Echo를 통해, 이미 소비자들의 대화 속에서 감정을 읽어 내기 위한 노력이 일정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알려져 있다.

위의 cartoon에서 출근을 하려는 소비자에게 전날 가족사이에 이루어진 대화 속에서의 감정상태를 읽어내고, 자신들의 상품판매와 연관된 추천능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한국의 환경에서 더욱더 중요한 것은 앞의 문장이다.

즉, 위의 만평에서는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폰과 스마트워치, 홈네트워킹/스피커 등이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연결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이러한 기기간의 연동에 필요한 상호 호환성/프로토콜은 마지막 종착지인 Echo와 같은 인공지능비서(VPA)가 동작 가능할 수 있는 요소기술이다.

결국 보안, 개인정보의 중요성 등이 강조 되면서, 네트워크의 단절과 호환성이 배제되는 한, “갈라파고스화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명제는 명제에 그치고 말 뿐이다.

지금 도입/운용 중인 AI 서비스에 연결되어 있는 각각의 Entity는 모두, 충분한 상호호환성에 필요한 개방형 프로토콜과 Interface가 제공 되고 있는가?

http://blog.areo.io/bim-interoperability

혹시, AI의 본질적 특성과 도입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궁극적 목표달성을 위한 평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대신, package나 on-premise 도입이 가능하냐를 먼저 따지고 있다면 AI의 Roadmap을 다시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해당 기업에 AI는 필요치 않을 수도 있다. 적어도 상당기간 동안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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